SCM

4차 산업혁명 파고 속의 SCM 방향성

i-BIG은 기업 내외부에 축적되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수집, 저장, 관리, 분석 및 시각화할 수 있는 Big Data 분석 플랫폼입니다. BI/OLAP 처리 기술에 Big Data 분석 기술이 융합됨으로써 단일 플랫폼에서 Big Data를 다양한 형태로 좀 더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Smart BI + Big Data

  • SCM 소개
  • 산업혁명과 SCM의 관계
  • SCM의 방향
  • BI MATRIX의 역량
SCM 소개
공급사슬(Supply Chain)의 개념을 알든 모르든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공급사슬 상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마트에서 과자, 라면, 치약 등의 생필품을 구매하는 활동부터 자동차, 선박등을 제조하거나 물건을 수배송하는 업무등과 같이 제품과 현금의 흐름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공급사슬이란, 제품과 서비스, 자금, 그리고 정보의 쌍방향 흐름이 생산지에서 소비자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조직들의 집합체를 나타내며, 공급사슬을 관리하는 것을 SCM(Supply Chain Management)이라고 나타낼 수 있습니다.
SCM의 용어는 1982년 6월 4일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공급사슬관리(SCM)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공급사슬의 운영을 계획, 실행, 제어하는 프로세스이다. 공급사슬관리는 원자재, 재공재고, 완제품의 원산지에서 소비지로 이르는 모든 운송과정과, 중간과정으로서의 저장 활동을 광범위하게 포함하고 있다.(케이트 올리버)” 라고 처음 소개 되었습니다. 소개되었던 내용처럼 고객의 요구사항을 효율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서 많은 기업들은 지난 30여년간 수요예측, 판매계획, 공급계획, 스케줄링, 창고관리, 수배송계획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SCM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산업혁명과 SCM의 관계
4차 산업혁명을 언급하기 전에 먼저, 산업혁명과 SCM의 관계를 살펴보겠습니다. 증기기관을 통한 1차 산업혁명(1780년대)은 철도, 면사 방적기와 같은 기계적 혁명을 가져왔으며, 전기 동력이 공급된 컨베이어벨트를 이용한 2차 산업혁명(1870년대)은 조립설비와 전기를 통한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규격화된 좋은 제품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생산된 제품은 곧 판매가 되는 시대였기에 SCM이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습니다. 컴퓨터 제어 자동화를 통한 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를 이용한 생산자동화를 통한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정보가 공유되었으며, 이는 사람들의 요구사항이 다양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기업은 팔릴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의 수요 트랜드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기획, 생산, 공급을 관리하는 SCM은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는 융합과 연결입니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은 전세계적으로 소통이 가능해졌으며, 개별적으로 발달한 각종 기술의 원활한 융합이 가능해 졌습니다. 정보통신기술과 제조업, 바이오산업, 지식산업등의 다양한 산업분야에서의 연결과 융합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웨어러블(wearable)기기를 통한 사람의 신체 활동 데이터의 축적과 스마트폰, 냉장고, TV등 다양한 기기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축적이 되면서 패턴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형성된 패턴을 분석하여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하며, 기업들은 예측된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특성에 맞는 물건들을 생산해 낼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인터넷 통신망으로 연결되어 막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일정한 패턴을 파악하고,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사람의 행동을 예측합니다. 이와 같은 일련의 단계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4차 산업 혁명은 앞으로 SCM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SCM의 방향
3차 산업혁명까지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최우선의 가치였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욕구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 욕구를 즉시 제품에 반영하는 기업이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입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IT 기업들은 제품개발을 지휘하고 제조회사는 하청업체로 전락하는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을 기획하는 애플과 제조하는 팍스콘의 관계와 같은 형태로 기업 환경이 변화될 것입니다.
이처럼, 4차 산업 혁명의 물결은 제조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뒤흔들고 있으며 산업전반의 생산/관리 등 시스템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업들은 부품 제조업체와 같은 협력업체, 조립공장, 물류에서 판매회사까지 다양한 현장을 인터넷으로 연결할 것이며, 공장 내 생산 장비와 부품 등 모든 사물들이 인터넷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연결할 것입니다.
생산 설비 시설 곳곳에 IC태그나 바코드 정보를 해독하는 센서가 붙어있으며 제품에도 IC태그와 바코드 정보를 추가하여 센서를 갖춘 설비들이 제품의 정보들을 판독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제품들은 어디에 있는지?’ ‘손상은 없는지?’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것입니다.
기계들은 정보를 끊임없이 공유하며 재고량에 따라 생산량을 자동으로 조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 없이도 생산라인을 스스로 재편하게 될 것이며, 이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대응하여 사람의 도움없이 기계가 스스로 다양한 제품을 신속, 정확하게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 입니다.
BI MATRIX의 역량
SCM1.0이 글로벌 기업들의 재고감축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SCM2.0은 고객지향을 바탕으로 유연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BI-MATRIX는 대용량의 과거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MSCM(Matrix-SCM)을 통하여 SCM3.0시대를 개척합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제조현장과 물류현장의 상황을 인지하고, 머신러닝을 통한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합니다.